동작구, 서울공고 학생 확진자 발생...동급생 및 교직원 전수검사 실시
동작구, 서울공고 학생 확진자 발생...동급생 및 교직원 전수검사 실시
  • 김소연
  • 승인 2020.09.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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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신대방1‧2동 △상도3동 동방역단 학교 및 주변일대 소독 완료
이창우 동작구청장(가운데)이 15일 서울공고 현장선별진료소에서 동작보건소,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가운데)이 15일 서울공고 현장선별진료소에서 동작보건소,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

[시정일보]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5일 오전 서울공업고등학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확진자 동급생 및 교직원 400여명 대상으로 이동 검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타 지자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14일 동작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15일 오전 환진결과를 통보받았다.

이에 구는 즉시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했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대방동 △신대방1‧2동 △상도3동 동방역지원단을 투입해 학교 및 주변 일대 전 지역의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발생 직후 서울공고를 방문해 현장 방역 상황을 살펴보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후속대책을 지시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부터 확진자 발생 시 비상대응을 위해 동작구청, 동작구보건소,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학교 방역지원단을 구성하고 핫라인 설치해 코로나19 발생상황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이창우 구청장은 “14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다소 완화되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마시고 철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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