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 1인 가구와 함께한 '송편 나눔 봉사활동'
관악구, 청년 1인 가구와 함께한 '송편 나눔 봉사활동'
  • 김소연
  • 승인 2020.09.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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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소설다이닝 참가자들이 모여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빚은 송편은 지역 내 홀몸어르신 40가구에 전달했다.
청년 소설다이닝 참가자들이 모여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빚은 송편은 지역 내 홀몸어르신 40가구에 전달했다.

[시정일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추석 명절을 맞아 혼밥 청년들 대상으로 시행하는 '청년 소셜 다이닝'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송편을 빚어 홀몸 어르신 4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셜다이닝은 혼밥하는 청년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랜선을 통해 요리강사의 지도아래 생활요리 실습과 요리 노하우 전달 및 건강교육을 병행하는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년 간 소통을 통해 1인 청년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 담당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느 해보다 상대적 소외감이 커지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드리고 싶어 청년들과 추석맞이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지난 8월 초에는 청년들이 찜닭요리를 만들어 지역복지관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40가구에 나눔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지만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시간을 내어 송편 나눔 봉사활동에 함께 해주신 청년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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