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강원·경기에 특교세 20억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강원·경기에 특교세 20억원
  • 이승열
  • 승인 2020.10.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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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1억, 경기도 9억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행정안전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인 강원도와 발생지 인접 지역인 경기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강원도 11억원, 경기도 9억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양돈농가를 출입하는 차량과 관계자를 소독하기 위한 거점소독시설의 운영과 각종 소독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

또 행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화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 현장 방역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2019년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초 발생 이후 계속 운영하고 있는 범정부대책지원본부를 부처‧지자체 협업체제로 확대·개편해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접경지역 야생멧돼지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사육돼지 추가 감염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지자체와 양돈농가는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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