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용 원 강서구의회 부의장 / 구민 대변자로서 ‘협치·상생하는 의회’ 구현
김 용 원 강서구의회 부의장 / 구민 대변자로서 ‘협치·상생하는 의회’ 구현
  • 정칠석
  • 승인 2020.11.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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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원 강서구의회 부의장
김 용 원 강서구의회 부의장

[시정일보 정칠석 기자]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구민의 복리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구민의 대변자로서 협치를 통해 상생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데 맡은바 소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피력하는 김용원 강서구의회 부의장.

김용원 부의장은 강서구 가선거구(화곡1,2,8동) 출신의 제7·8대 재선의원으로 홍익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하고 진흥기업(주) 대리, 대호건설(주) 과장, 상영건설(주) 이사, 제7대 강서구의회 전반기 행정재무위원회 부위원장, 후반기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우신산업 대표이사, 더부리장학회 회원, 제8대 강서구의회 후반기 행정재무위원회 위원, 제8대 강서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부의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먼저 저에게 부의장이란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그간 재선 의원으로 당선되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인적인 영광이기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구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열과 성을 다해 의장과 함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부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제8대 후반기 의회 운영 방향은.

“무엇보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더 잘 할 수 있게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이바지하겠습니다.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는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의원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의회 의원이 지역사회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을 실질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려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구정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여야 상호간 협치로 한층 더 성숙하고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통해 화합하는 상생의 문화를 정착시키며 발로 뛰는 현장의정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아울러 저를 포함한 소속 의원 전원은 당리당략을 떠나 강서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충분한 토론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원만하고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해 더욱 성숙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구의 당면한 현안문제가 있다면.

“무엇보다 지역 균형발전의 중심이 될 공항고도 제한 완화를 비롯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며 서울시 중장기 사업인 서부광역철도 조기착공, 강서구청의 이전 문제, 마곡지구 개발사업의 마무리 등 강서구의 현안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이러한 산적한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서울시와 경기도·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조속한 추진을 위한 논의를 하는 등 산적한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책방안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의회 위상 정립을 위한 발전방향은.

“의회의 수준과 위상은 의원들의 역량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정활동의 역량강화를 위해 의원들 스스로 항상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의원 연구단체 운영을 비롯 각종 세미나나 비교시찰, 타 지자체의 정책 벤치마킹, 내외 강사초빙 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업무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도록 함은 물론 주민들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향한 일이라면 집행부와 상생할 수 있는 의정활동이 필요합니다.

여야정당 간 당리당략을 초월해 소통과 배려를 통한 화합을 바탕으로 민의를 적극 수렴, 구정에 반영해 구민감동으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집행부와의 관계설정 및 당부말씀.

“의회와 집행부는 지역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상호 견제와 협조를 이뤄나가야 할 동반자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힘을 모아 함께 추진해야 할 부분은 서로 협력하고 부당하거나 합리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견제와 날카로운 비판으로 구민의 입장을 올바르게 대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로의 역할은 다르지만 구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공동의 목표는 같습니다. 살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치를 통해 구정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구민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지금까지 저희 강서구의회를 아껴주시고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구민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 뜻을 존중해 진정으로 구민을 위해 소속 의원 모두가 늘 고민하며 구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아낌없는 조언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칠석 기자 / chsch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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