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안도와 위안을 주는 ‘빛글’ 화제
어두운 밤 안도와 위안을 주는 ‘빛글’ 화제
  • 이승열
  • 승인 2021.01.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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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벚꽃길, 따릉이 대여소, 금연거리, 장미축제 등에 고보조명 설치 ‘히트’
서대문구 안산 벚꽃길
서대문구 안산 벚꽃길

 

디자인 교체 가능, ‘구정홍보ㆍ경관개선’ 두 토끼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야간 골목길을 걷다보면 어두움을 밝히면서 다양한 공익적 메시지까지 전하는 이미지를 가장 먼저 만나게 된다.

이 같은 고보조명 설치 전문업체로 각광을 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빛글(대표 노지효)이 그 주인공. 빛글은 공공기관 전문 조명업체로, 서대문구 안산 벚꽃길,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대여소, 영등포구 금연거리, 중랑구 장미축제 등에 고보조명을 설치해 주목을 받았다.

빛글의 고보조명은 문구나 그림이 담긴 필름에 LED 조명을 비춰 바닥 또는 벽면에 이미지를 표현한다. 특히, 밤길 보행자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수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주)빛글 고보조명
(주)빛글 고보조명

빛글 고보조명은 국내에서 개발된 집광과 필름 제작 기술이 적용됐다. 섬세하고 입체적인 표현이 가능해, 야간 보행자의 경각심을 높이는 일반적인 목적 외에도 실감나는 미술 작품도 표현할 수 있다. 특히, 특허 기술이 적용된 빛글의 렌즈는 특유의 선명한 표현과 낮은 소비전력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빛글은 각 지자체의 지역축제를 비롯, 터널, 골목길, 전통시장, 산책로, 자전거도로, 하천, 공원, 주차장 등에 다양한 콘셉트의 고보조명을 설치한 바 있다.

노지효 대표는 “한번의 설치로 지속적인 이미지 필름 교체가 가능한 점”을 업체의 인기 비결로 꼽으며, “다양한 메시지 전달로 환경개선과 안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빛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누리집(www. bitgeul.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343-8611)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열 기자 /sijung19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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