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설 명절 맞아 원산지 지도·점검
고양시 일산동구, 설 명절 맞아 원산지 지도·점검
  • 서영섭
  • 승인 2021.02.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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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서영섭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정영안)는 설 명절을 대비해 오는 10일까지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형 유통매장 및 즉석조리식품(차례음식 완제품) 판매장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유무와 표시방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전자매체(온라인마켓, 배달어플)를 통한 농축수산물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해당 업체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사항을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즐겁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히며 “먹거리 안전과 공정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판매업체에서는 원산지 표시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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