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구청장, 청소년과 ‘하버드 램지어교수 규탄’ 피케팅
이승로 구청장, 청소년과 ‘하버드 램지어교수 규탄’ 피케팅
  • 문명혜
  • 승인 2021.03.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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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좌측 첫 번째)과 성북구 청소년이 최근 성북구 분수마루에서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취지의 망언 논문을 발표한 하버드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이번 피케팅은 길음뉴타운에 소재한 계성고 3학년 재학생 다섯명(권우령, 문송현, 이경민, 조수빈, 한채은)의 제안에 이승로 구청장이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