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4~25일 태평백화점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당부
동작구, 14~25일 태평백화점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당부
  • 김응구
  • 승인 2021.03.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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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문화회관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당문화회관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시정일보 김응구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6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사당동 태평백화점(동작대로 115)을 이달 14~25일 사이에 방문한 사람은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에 응해달라고 당부했다.

태평백화점은 지난 20일 1층 매장 직원 한 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총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구는 백화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며, 확진자 발생 층을 포함한 백화점 전 층의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14일 이후 백화점 방문자들의 자발적 진단검사를 안내하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24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발송했다.

한편, 구는 보건소(장승배기역 1번 출구)와 사당문화회관(남성역 2번 출구) 2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사당문화회관 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일요일엔 운영하지 않는다.

동작구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는 검사를 통한 확산방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해당 백화점을 방문한 사람은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선제적 검사에 응해줄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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