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박경희 서대문구의회 의장(우측 세 번째)은 최근 차승연 대표위원(좌측 세 번째)을 비롯한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서대문구의회 차승연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김 홍 전 서대문구청 재무과장, 최금주 세무사, 김혜미 전 구의원, 서호성 전 주민참여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결산 검사 기간은 4월12일부터 5월1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