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희 서대문구의회 의장 / 어려운 시기, 믿을 수 있는 정보로 희망의 불씨 밝혀주길
박경희 서대문구의회 의장 / 어려운 시기, 믿을 수 있는 정보로 희망의 불씨 밝혀주길
  • 문명혜
  • 승인 2021.05.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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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서대문구의회 의장
박경희 서대문구의회 의장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대변하는 행정전문종합지,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정신문은 언론창달과 알권리 충족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활발한 언론 활동으로 민·관을 연결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1991년 지방자치 부활 이후 30년 동안 한 결 같이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공정한 보도로 자치분권 발전에 힘써왔습니다. 또, 서대문구의 현안과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며 민·관을 연결해 왔습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전염병의 맹공에 가족·친구들과 멀어지고, 일자리를 잃고, 생업을 접는 등 일상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로인해 각종 불안과 불신이 팽배해지고 무분별한 가짜뉴스로 인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시기에는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또,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 된 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희망’을 얘기해야 합니다.

공동 운명체인 지역사회가 그 구성원의 안전과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그 지역사회에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떤 일이 벌어지며 어떤 문제가 있는지 구성원들이 상호 공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해온 시정신문이 이 같은 희망의 불씨를 더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시민의 이익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 주길 믿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난 33년 동안 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이어오신 시정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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