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 지방자치 2.0시대 개막, 시민사회 비추는 창으로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 지방자치 2.0시대 개막, 시민사회 비추는 창으로
  • 이승열
  • 승인 2021.05.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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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의장 조영훈입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대신한다는 사명감으로 변함없이 정도를 걸어온 시정신문이 올해로 창간 3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날까지 지방자치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하며 늘 든든한 의정의 동반자가 되어준 귀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아울러 시정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오랜 수고와 노력에 격려와 성원을 보냅니다.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며 무려 30여년 만에 지방자치의 큰 틀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개정된 법안은 그간 시민사회의 무수한 변화와 발전을 담아내고 지역과 주민의 역할에 더욱 힘을 실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변화의 길목에서 전국 226개 기초의회, 그리고 2927명의 기초의원들은 지방자치 2.0시대를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다림과 노력 끝에 얻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귀사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지방자치의 대전환 시대를 맞아 언론의 역할은 앞으로도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시민사회를 비추는 창으로서 사회 곳곳의 부조리를 꼼꼼히 밝혀내고 건설적인 비판과 발전적인 대안도 제시할 수 있는 언론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우리 중구의회도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조례의 제정과 민의를 대변하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시대에 선제적인 대응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주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시정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귀사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며 독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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