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가 수해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장흥군에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후원으로 선풍기, 이불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원물품은 피해 복구 상황과 주민 필요 등을 감안해 준비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이를 우편으로 보냈다. 사진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좌측)과 최애영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우측)이 후원 물품 전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