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이성 구로구청장은 10일 오전 25개 자치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서울시-자치구 코로나19 방역대책 화상회의에 참석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이 논의됐다. 이성 구청장은 “시민들에게 하루 빨리 일상을 되돌려드리기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단단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칠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