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좌측)이 18일, 재생자전거 기증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실현에 이바지해온 (사)사랑의 자전거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구와 사랑의 자전거는 2015년 ‘방치자전거 수거 및 재생자전거 기증 협약’ 체결 이후 꾸준한 기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