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호평 예결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 김호평 예결위원장 선출
  • 문명혜
  • 승인 2021.09.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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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출신으로 회계분야도 밝아 예산심사 적임
김호평 위원장
김호평 위원장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는 최근 내년도 서울시와 시교육청 예산을 심사 의결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호평 의원을 선출했다.

김호평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민주당ㆍ광진3)은 변호사 출신으로 10대 의회에 입성한 초선의원이다.

10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하다 후반기인 현재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장도 맡아 서울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회계분야에도 전문지식을 갖고 있어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송곳 질의를 통해 사업추진 방향이 올바르게 수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이미 2019년 예결특위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예산안을 심사하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호평 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가장 우선돼야 할 사업이 무엇인지 발굴해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합리적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예산,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 같은 지원자금,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예산, 저소득 취약계층 생계지원, 영세자영업자 경영지원 등 예산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이 납부한 세금이 시민만을 위한 예산으로 올바르게 쓰이도록 시민이 믿고 맡겨 주신 책무와 재정감시자의 역할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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