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좌측 3번째)이 홍대 축제거리 일대를 소독하고 있다.
구는 지역 대표축제인 ‘제14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앞두고 관광객을 안전하게 맞이하고자 지난 21일 홍대 일대에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소독 작업에는 유 구청장과 마포문화관광협의회, 홍대 상인회 등 관광업계 종사자도 함께해 코로나 이후 관광지가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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