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우측 1번째)이 21일 구청장실에서 알프레도 카를로스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좌측 1번째)와 만나 양국 수교 60주년 기념행사 및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