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응호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개포4동이 지난 14일 오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민·관 협치 주민자율방범 순찰을 진행했다.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을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해 진행된 이날 합동 순찰에는 개포지구대, 개포119안전센터, 개포4동주민센터, 주민자율방범봉사대, 청소년자율방범봉사대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