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개인택시 방역용품 긴급 지원
서대문구 개인택시 방역용품 긴급 지원
  • 문명혜
  • 승인 2022.08.02 13:39
  • 댓글 0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코로나19 감염증 재확산 추세 속에서 개인택시 승객과 운전기사의 안전을 위해 방역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품목은 보건용 마스크 10만매, 손소독제 1000개, 뿌리는 소독제 200개 이며,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대문지부를 통해 관내 등록된 개인택시 1200여대에 비치된다. 사진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중앙)이 개인택시 방역물품 전달식 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대문지부’ 김영주 지부장(좌측), 이종철 민원실장(우측)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