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송도호 도시안전건설위원장(우측 첫 번째)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이 서울시 품질시험소를 방문해 건설자재의 품질 시험과정을 지켜본 후 “부실공사 예방 첫걸음은 철저한 건설자재 품질관리임을 강조하고, 품질시험이 정확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서울시 품질시험소는 서울시 건설사업에 사용되는 아스콘, 콘크리트, 철강재 등 건설자재의 품질을 시험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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