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14일 구청에서 베트남 빈증성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간 문화·관광·경제 교류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보 반 민 빈증성장, 응 웬 반흥 베카멕스IDC 회장 등 양측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강남구는 올해 1월 빈증성과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