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사진 중앙, 국민의힘ㆍ강남3)은 최근 4ㆍ19혁명 공로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엔 4ㆍ19혁명공로자회 박훈 회장, 4ㆍ19민주혁명회 박종구 회장, 4ㆍ19혁명희생자유족회 정중섭 회장이 함께했다. 김현기 의장은 “4ㆍ19혁명은 반독재에 저항한 시민 민주주의 운동으로, 앞장서 주신 관련 공로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60여년이 지난 지금, 후대에도 계속해서 기억되도록 관련 기념사업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서울시의회도 이를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