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제설작업 현장. [시정일보 전안나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서울 지역에 내리는 강설에 대응해 26일 오전 9시 부로 제설대책 2단계 근무를 발령, 동주민센터 및 구 직원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Tag #종로구청 #정문헌종로구청장 #제설대책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안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