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빛낸 2023 선한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빛낸 2023 선한 한국인 대상’
  • 문명혜
  • 승인 2023.04.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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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진 부의장, 모범적 의정활동 ‘광역의정대상’
남창진 부의장
남창진 부의장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ㆍ송파2)이 천만 시민을 위한 열정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빛낸 2023 선한 한국인 대상’에서 ‘광역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2023 선한 한국인 의정대상’은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주관으로 매년 문화예술, 정치, 환경, 종교 등 각 분야별로 사회발전에 기여한 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9대, 11대 재선의원인 남창진 부의장은 민생과 시민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시 안전을 총괄하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인 남 부의장은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대비해 대심도빗물터널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 기반시설물을 조사해 오륜교에 보행자 보호를 위한 안전난간 설치를 요청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입법분야에선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 <서울시 주택 소방시설 설치 조례>를 개정했고, <서울시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민생을 위한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창진 부의장은 “시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서울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