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강동구의회 김남현 부의장(명일1·2동, 길동)은 지난 4일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2023년 어버이날 축제, 강동에 감동을 더하다’에 참석했다.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성미선)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카네이션 및 기념품 전달, 트로트 축하공연 및 마술 공연, 체험 부스 운영으로 구성됐다.

김남현 부의장은 “오늘 어르신들을 모시고 축하공연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신 성미선 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강동구의회도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