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위’ 활동 시작
‘서울시의회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위’ 활동 시작
  • 문명혜
  • 승인 2023.07.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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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춘선, 사진 중앙)’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위는 지난 2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박춘선 의원(국민의힘ㆍ강동3)을, 부위원장에 신동원 의원(국민의힘ㆍ노원1)과 정준호 의원(더민주당ㆍ은평3)을 각각 선임했다. 특위는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7차 본회의에서 구성결의안 의결을 거쳐 출범했으며, 12명의 위원들이 금년 12월까지 6개월간 저출생이라는 난제를 풀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특위 위원은 박춘선 위원장을 필두로 신동원 부위원장, 정준호 부위원장, 신복자 위원, 김규남 위원, 이효원 위원, 김영옥 위원, 유정인 위원, 김혜지 위원, 최유희 위원, 박유진 위원, 이소라 위원이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