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운세 (10월19일~10월25일)
주간운세 (10월19일~10월25일)
  • 시정일보
  • 승인 2023.10.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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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자:쥐띠)

▲48년생: 무리한 투자는 삼가라. 생각보다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생각한 목표의 절반만 시행하라. ▲60년생: 자식에게 너무 올인하지 말라. 그 자식이 당신을 능력 있다고 믿고 더 바라는 일이 종종 있다. 당신이 길들인 탓이다. ▲72년생: 당신을 찾는 사람들이 참 많다. 더러는 실속 없이 바쁘기만 할 수 있으니 주변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84년생: 열심히 공부하고 자격증을 보유한 보람을 느끼게 된다. 동료와의 경쟁에서 우위에 서게 될 것이다. ▲96년생: 아르바이트 가서 당신의 목소리를 낮추라. 본인이 면접관이 된 모습으로 비치면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진다.

 

丑(축:소띠)
▲49년생: 주식 투자는 잠깐 멈추라. 주변의 말에 혹하여 아무도 모르게 투자해 놓고 전전긍긍하며 고민할 수 있다. ▲61년생: 작은 것도 만족할 줄 아는 습관을 길러라. 현재도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데 본인만 남의 떡을 부러워한다. ▲73년생: 운동을 할 때 조심하라. 자전거를 타다가도 괜히 넘어져서 상당 기간 장애의 불편을 겪을 수 있다. ▲85년생: 마음속으로 바라보는 일이 이루어진다. 얻는 것이 있을 때 양보해야 할 일도 있으니 과감히 양보도 해라. ▲97년생: 공을 들인 이성의 마음이 드디어 열리게 된다. 방심하지 말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꼭 지켜라.

 

寅(인:범띠)
▲50년생: 친구들에게 인기가 여전하다. 집에서 겉돌 수 있으니 집 식구들을 다독이고 잘 챙겨라. ▲62년생: 성과도 없이 몹시 바쁘다. 그러나 묵묵히 노력하는 당신의 모습을 누군가는 지켜보고 있다. 곧 후원자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74년생:온갖 친구들에게 연락이 온다. 소식을 묻고 전하는 것까지는 좋으나 모임의 책임은 맡지 마라. 구설이 따른다. ▲86년생: 아는 것이 너무 많다.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에너지 넘치는 기질은 식을 줄을 모른다. ▲98년생: 무게중심이 너무 강하다. 부드러움을 배워서라도 항상 웃어라.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卯(묘:토끼띠)
▲51년생: 돈복이 넘친다. 그러나 너무 인색하다. 본인은 베풀었다고 하나 주변 사람들이 하나도 고마워하지 않는다. ▲63년생: 언제나 사춘기 같은 사고방식이 너무 계획적이지 못해 주변을 당황하게 한다. 지나치면 푼수라는 오해를 받는다. ▲75년생: 재주가 넘치는 끼는 만나는 사람들마다 기쁨을 주나 정작 자신은 늘 혼자다. 공허롭다. ▲987년생: 스쳐간 옛 연인으로부터 연락이 올 수 있다. 만나 보라 옛날의 모습은 간데없고 근사하게 느껴진다. ▲99년생: 윗사람들에게 지적받는다고 스트레스받지 마라. 건실한 자세로 임하면 전화위복이 된다.

 

辰(진:용띠)
▲52년생: 생각이 너무 많아서 잠이 오지 않는다. 낮에 몸을 많이 피곤하게 하라. 그래야 수면제 처방을 받지 않는다. ▲64년생: 돈을 쓰는데 살점을 도려내는듯한 고통에서 빨리 벗어나라. 이제는 쓰면서 살려고 노력하라. ▲76년생: 유창한 말솜씨로 어려운 일을 해결하게 된다. 주변의 칭송이 자자해진다. 어깨가 으쓱해진다. ▲88년생: 만나고 있는 연인이 몸이 너무 약하다. 집에 인사드려야 하는데 고민이 된다. 그래도 용기를 내라. ▲00년생: 남의 충고에 살짝만 더 신경 써라.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자세로 윗사람의 귀여움을 받게 된다.

巳(사:뱀띠)
▲53년생: 금전적인 문제가 수월하게 풀린다. 지인들에게 큰 도움을 받을 것 같다. 바로 보답을 하라. ▲65년생: 쓸데없는 공상에 사로잡히지 말라. 길어지면 의기소침해지다가 우울한 증상이 올 수 있다. ▲77년생: 당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라. 가치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다고 고맙다고 마음을 전하라. ▲89년생: 저축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더니 쓸 때가 더 생긴다.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말고 과감히 베풀어라. 두 배로 기쁜 일이 생긴다. ▲01년생: 눈을 감아도 떠도 온통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다. 용기를 내서 고백하는 연습을 해 본다.


午(오:말띠)
▲54년생: 일을 줄이고 좀 한가함을 택하였더니 몸이 더 아프게 느껴진다. 점심을 혼자 먹지 말고 누군가랑 같이 어울려 먹어라. ▲66년생: 잠시 후 휴식도 없이 일했는데 성과가 미비해서 주변 사람들이 일하는 척 연극한다고 오해를 받는다. ▲78년생: 감정의 변화가 아침저녁으로 너무 다른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무리해서라도 가져라. 쇼핑이 제일 좋다. ▲90년생: 공부를 열심히 한 추억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오랜 시간 여운이 남는 추억을 함께 할 친구가 생길 수 있다. ▲02년생: 본인의 용돈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아무도 모르는 저축도 해가며 신나게 즐겁게 생활을 한다.

 

未(미:양띠)
▲55년생: 가족 여행을 떠나라. 주변에서 용돈을 두둑이 받을 수 있다. 다음 기회로 미루는 망설임에서 벗어나라. ▲67년생: 본인의 주장을 너무 세우지 마라. 틀리는 말은 결코 아니나 모두가 귀담아듣지 않고 점점 당신을 더 피하게 된다. ▲79년생: 여러 사람들과 마음먹고 어울려라. 피곤함보다 엔도르핀이 피어남을 실감할 수 있다. ▲91년생: 재충전하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행동했더니 오히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03년생: 작은 고민이라도 주변 분들에게 상의하라.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좋은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

 

申(신:잔나비띠)
▲56년생: 당신을 최우선시해주라는 생각을 바꾸라. 샘이 너무 많아서 남이 자신보다 더 대접받는 것에서 삐짐이 놀림감이 된다. ▲68년생: 할 일은 없어도 오라는 데는 많다. 너무 바쁘다. 주변 사람들이 다 좋아한다. 솔직함이 비결이다. ▲80년생: 굉장히 잘난 척을 하는데도 인기가 있다. 카리스마가 매력적이다. 속으로는 굉장히 외로울 수 있다. ▲92년생: 저축성이 강하다. 믿음직하다는 평판이 자자하다. 모범적이어서 빈틈이 잘 보이지 않는다.▲04년생: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명랑함이 지나치면 맹랑하다는 오해와 더불어 따끔한 충고로 혼자 울 수 있다.


酉(유:닭띠)
▲45년생: 운동을 무리하게 하지 말라. 관절에 이상이 올 수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과 속도를 줄여서 하라. ▲57년생: 오해의 소재가 있을 수 있는 것을 냉정해 보일지라도 확실한 갈무리를 지어라. 그래야 나중에 편하다. ▲69년생: 생각지도 못한 분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침착하게 기다린 결과이므로 스스로에게 칭찬 좀 하라. ▲81년생: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참으로 좋다. 그러나 돈이 모이지 않는다. 분수 밖의 지출이 계속된다. ▲93년생: 밤늦게 끝나는 아르바이트는 당분간 삼가라. 주변에 스토커 같은 사람이 지켜보는듯한 불안감이 자꾸만 든다.

 

戌(술:개띠) 
▲46년생: 유흥을 즐기는 것도 체력이 필요함을 느낀다. 보약을 먹는데 투자하게 된다. 가족과 같이 먹어라. ▲58년생: 멀리 여행은 잠깐 멈추라. 분실 수가 있다. 그 분실로 인해 여행 자체가 아니 간만 못하다. ▲70년생: 집안 대청소를 하게 된다. 작은 인테리어를 하려는 마음까지 드는데 참아라.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간다. ▲82년생: 규범에 너무 메이다 보니 과감함이 떨어진다. 주저주저하다 보면 내 아이디어는 남의 것이 될 수 있다, ▲94년생: 원하는 목표의 취직 자리에서 연락을 받을 수 있다. 언어 공부를 쉬지 말고 도전하라.

 

亥(해:돼지띠)
▲47년생: 분위기가 있는 모습이 항상 따뜻하다. 카리스마가 없는 것은 아니나. 원인은 유머 감각이 탁월하다. ▲59년생: 관리 감독만 해주라는 제의를 받게 된다. 특별한 행운이니 망설이지 말고 신속하게 응하라. ▲71년생: 일을 너무 잘 해낸다. 주변의 시기 질투도 따라다닌다. 침묵으로 일관하고 그냥 전진하라. ▲83년생: 정직은 변할 수 없는 진리이다. 작은 꾀를 쓰려고 하지 말라. 다 열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그대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95년생: 부모님과 독립을 꿈꾸라. 더 주체적으로 자기 자신을 책임지는 매력적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自求軒:스스로를 찾는 집) 문의 : 010-7119-0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