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좌측)과 이진삼 의원(우측), 박경희 의원(중앙)이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발달장애인가족연구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 세 의원은 평소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뿐 아니라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에 큰 관심을 갖고 정책과 사업, 예산 집행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감사패를 수여받은 의원을 대표해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 구축과 인식 개선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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