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스스로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배양을 위해 실시하는 ‘119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지체장애 어린이가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소방호스로 물을 뿌리고 있다. 지난 14일 운영된 이 프로그램에는 경기도 구리·남양주시 지역 초·중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159명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