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모범 동국대생 20명에 장학금
중구, 모범 동국대생 20명에 장학금
  • 시정일보
  • 승인 2008.08.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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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137만원ㆍ공학예능 181만원…1999년부터 140명 혜택
성적이 우수한 동국대학생 중 경제적 사정이 어렵거나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20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된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22일 오후 중구에 1년 이상 거주한 모범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장학증서를 받는 학생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138만9600원(1ㆍ2학년)~137만6800원(3ㆍ4학년)을, 공학예능계열은 181만48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받는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는 지난 1997년 중구와 동국대학교가 체결한 교류협정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999년부터 동국대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지만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급해오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금까지 장학금은 금번을 포함해 모두 15차례에 걸쳐 140명의 학생들이 받았고, 장학금 지급액은 1억9288만9400원에 이른다.
구는 교류협정 이후 대학의 풍부한 교육자원을 활용, 주민들에게 정보화ㆍ문화 등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학교주변 도로시설 개선 및 환경개선사업, 학교 앞 녹화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교육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동국대학교는 중구 주민을 위한 방학 중 원어민영어캠프와 정보화교실, 중구 글로벌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주민에게 열린 학습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방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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