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구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 납세자 5명을 선정, 지난달 29일 구청장상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개인은 유승빈(이촌동)ㆍ강경식(한강로동)ㆍ승만호(서빙고동), 법인은 서울미라마(그랜드하얏트-대표 피터월 쇼)ㆍ해밀턴관광(대표 이상용). 사진은 표창장 수여식 후 박장규 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모범 납세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