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띠 :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토끼띠 :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 시정일보
  • 승인 2009.01.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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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운세 (2009년 1월22일∼2009년 1월28일)
쥐띠 :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다.

▶84년생 어려움이 생기는 시기이다.
▶72년생 이기적인 생각은 버려야 한다.
▶60년생 말로 인한 화가 생길수 있다.
▶48년생 어려운 일이 생기면 일단 보류하는 것이 좋다.
▶36년생 자신의 능력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소띠 : 능률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한다.

▶85년생 자신에게 맡겨진 일은 열심히 해야 한다.
▶73년생 현재만을 보지말고 미래를 보고 일을 추진하라.
▶61년생 노력한 만큼에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49년생 자신이 계획한 것은 실천에 옮기는 용기가 필요하다.
▶37년생 집안에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다.


호랑이띠 : 자신의 능력에 맞는 일을 맡는 것이 좋다.

▶86년생 이성문제는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74년생 경사스런 자리에 갈일이 생긴다.
▶62년생 예의를 갖추는 것이 이롭다.
▶50년생 주변으로부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38년생 다른 사람의 일에 지나친 간섭은 화를 부른다.


토끼띠 :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87년생 이동이나 이사수가 있다.
▶75년생 계약이나 문서문제가 있다.
▶63년생 주변의 환경에 적응을 빨리 해야 한다.
▶51년생 감추는 것보다는 밝히는 것이 더 좋다.
▶39년생 가정은 항상 따뜻함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용띠 :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일을 처리하라.

▶76년생 쓸데없는 지출은 피하라.
▶64년생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원만히 하는 것이 좋다.
▶52년생 상대방을 잘알고 일에 대처하라.
▶40년생 자신의 주관을 갖고 일을 처리하라.
▶28년생 어른다운 위엄을 보여라.


뱀띠 :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는 것이 좋다.

▶77년생 주변의 상황을 보면서 처신하는 것이 좋다.
▶65년생 돈을 잃어버리거나 실물수가 있다.
▶53년생 화를 낸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41년생 대를 위해서 소는 포기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29년생 마음의 동요를 일으켜서는 안된다.

말띠 : 자신의 노력에 성과가 결실을 맺게 된다.

▶78년생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66년생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54년생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이 좋다.
▶42년생 용이 여의주를 얻는 운수다.
▶30년생 만사가 즐거움으로 가득차는 시기이다.


양띠 :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79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다.
▶67년생 주변사람들과 의논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다.
▶55년생 매사를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
▶43년생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자주하는 것이 좋다.
▶31년생 건강수를 주의하라.


원숭이띠 : 먼곳에서 귀인이 찾아와서 도움을 준다.

▶80년생 자신이 발전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
▶68년생 노력하면 바라는 것을 이룬다.
▶56년생 답답한 일은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면 풀린다.
▶44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32년생 집안에 경사수가 있다.

닭띠 : 새로운 변화는 피하는 것이 좋다.

▶81년생 교통사고수가 있으니 운전주의하라.
▶69년생 일이 막히면 한번쯤 쉬는 것이 좋다.
▶57년생 주변의 상활을 잘 살펴서 판단하라.
▶45년생 자신의 주관은 끝까지 밀고 가야한다.
▶33년생 옛것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개띠 : 전반기는 흉하고 후반기는 길하다.

▶82년생 자신의 대한 투자는 아끼지 말고 해야 한다.
▶70년생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해라.
▶58년생 다른 사람들과 친분을 쌓게 된다.
▶46년생 건강검진을 한번 받아보는 것이 좋다.
▶34년생 자신의 명예를 지키는 것이 좋다.


돼지띠 :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해라.

▶83년생 자신의 잘못은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 좋다.
▶71년생 아프거나 다칠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59년생 이사를 하거나 여행수가 있다.
▶47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
▶35년생 아랫사람을 너무 권위적으로 대하지 마라.

<자료제공 : 유달산 /고려기문학회 학술위원, 현 유달산 철학원 원장 (031)742-4684, 011-641-3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