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지역을 포함해 수도권의 정론지로서 신속한 보도를 통해 수도권의 언론을 선도하고 있는 市政新聞 창간 21주년을 노원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市政新聞이 수도권의 대표 언론지로 성장하고, 시민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에 대한 곧은 목소리를 내고자 노력하는 市政新聞 여러분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날로 변화하는 시대적 환경속에서 市政新聞은 다양한 행정정보, 우리 구민의 소박한 이야기, 크고 작은 사건, 변화하는 우리 노원구의 소식을 우리 구민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또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한 여론 수렴과 공정하고 진솔한 보도를 통해 지역여론의 대변지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市政新聞 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한 걸음 한 걸음 땀 흘린 흔적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정통신문으로 노원구민들을 위한 알차고도 유익한 정보와 공정보도로써 지방자치시대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계속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시정신문 주동담 대표의 언론인으로서의 남다른 마인드와 기자분들의 투철한 책임감의 결과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발빠른 취재와 정보로 서울시 25개구의 원활한 행정소통의 장이 되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市政新聞이 수도권 정론지로서의 역할과 더불어 民·官·政을 연결하는 허브의 역량을 더욱 크게 발휘해줄 것을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번 市政新聞의 창간21주년을 축하드리며, 市政新聞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