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권 중랑구청장은 16일 오후 3시30분 원묵중학교에서 개최된 원묵중 방과 후 공부방 개관식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중랑구의 매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이 어려움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기석 기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