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상황버섯·마카·산마늘 주원료
국내 자생 12가지 약초 생약 성분

GT3 & 한국생약연구소(대표 이현옥)가 현대인들의 건강과 젊은 삶 영위를 위해 ‘신기력(身氣力)’을 출시, 화제가 되고 있다.

‘신기력’이란 한국에서 자생하는 12가지 약초를 가공하지 않고 생약성분을 최대한 이용, 한국인 체질에 적합하게 만든 건강식품으로 현미상황버섯, 마카, 산마늘 등이 주원료다.
여기에 인진쑥, 구기자, 당기, 오미자, 계피, 녹각, 복분자, 사상자, 산약, 홍삼을 봉밀(꿀)로 반죽해 환으로 조제했다.

‘현미상황버섯’이 항암효과와 면역력 증진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은 널리 입증된 사실이다. 또 최근 식품원료로 허가되면서 일반인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마카(maca)’는 잉카제국 페루 안데스 산맥의 해발 4000m 고원에서 자생하며 그 효능은 남성 성기능 향상과 여성 성 호르몬 개선에 도움을 주며 몸의 기를 강화해 면역력를 높여준다. 또 맹이 나물로도 불리는 ‘산마늘’은 울릉도에서 이른 봄에 먹은 산나물 일종으로 자양강장 요소증대 및 간 기능과 비료생식기 계통의 기능을 개선, 과다한 업무로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GT3 & 한국생약연구소 이현옥 대표는 “더위로 기력이 떨어지는 여름을 맞아 출시된 신기력은 각종 오염과 위험요소에 노출돼 있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건강 필수 식품”이라며 “신기력으로 과로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젊은 삶을 영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생약연구소(070-7520-5331)로 하면 된다.
白仁淑 기자 /beakihnsuk@sij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