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유건봉)에서 운영하는 성북구립미술관 제2전시장 전경. 이곳에선 지난달 29일부터 9월12일까지 개관기념전을 열고 있다. 개관 기념전엔 한국의 근현대 미술사를 채우고 있는 현존작가인 권옥연, 문학진, 서세옥, 전혁림 등 유명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