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두생 부의장 진두생 서울시의회 부의장(한나라․송파3)은 25일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공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진 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는 친환경적 교통수단이자 도시교통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면서 공사 중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