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가 지난 7월31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한국이주민건강협회 등 기관과 함께 외국인근로자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검진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혈액검사를 받고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날 무료건강검진에서는 6개 진료과목의 종합검진이 이뤄졌다.<사진 = 성동구청>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