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을지연습을 앞두고 10일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11 하반기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좌측)과 곽노현 교육감(우측)이 악수를 나누자 허광태 시의장(중앙)이 웃으며 지켜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