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정명훈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음악회’가 열렸다. 음악의 거장 열정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향은 스트라빈스키〈불새〉모음곡과 라벨의 <라 발스>, <볼레로>를 연주해 5000여명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사진 = 성동구청>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