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4월28일 노량진 배수지공원에서 ‘동재기나눔장터’를 개최했다. 구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토요일 노량진배수지공원에서 소비절약과 자원순환을 위한 동재기 나눔장터를 연다. 사진은 동재기나눔장터를 찾은 지역주민들이 옷을 고르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