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외국인 1일 명예 성동구청장으로 선정된 베트남 출신 레티훵(30)씨<오른쪽 세번째>가 22일 오전 성동구 다문화정책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구정업무를 체험했다. 구는 금년 초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 등이 명예구청장직을 수행하며 구정정책을 제시하는 ‘테마가 있는 일일 명예구청장’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주택 분야에서 김범수 씨가 일일명예구청장으로 활동한다.<사진 = 성동구청>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