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강북구의회 의장은 25일 의회를 방문한 송천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명을 맞아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을 바탕으로 견학 온 학생 모두 큰 꿈을 가지고 지역과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인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