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와 예언의 능력, 의술의 신이며 풍요·재물·가복의 상징인 뱀띠의 해 새해 첫날 구름속에서 유유히 떠오르는 일출처럼 소통과 통합으로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어 나갑시다.(사진은 동해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촬영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김한수 사진작가)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