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담선원/이번주의 운세
목담선원/이번주의 운세
  • 시정일보
  • 승인 2013.02.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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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 시험운이 좋으니 직장을 얻겠다
쥐띠 : 36년생 건강에 유의하라. 병원을 출입 할 운세이다. 48년생 옛 인연이 찾아와 우연히 나를 돕는다. 60년생 외부내빈이다. 대박을 노리지마라. 손해가 있다. 72년생 이동 변동이 있을 수다. 특히 화재를 조심하라. 84년생 낚시대에 용이 걸리니 이름이 사해에 떨친다.

소띠 : 37년생 외출을 삼가라. 허리를 다칠 수이다. 49년생 매사가 힘들어도 끈기를 가져라. 막혔던 일이 이달 하순에 풀린다. 61년생 역마살이 작동하니 편히 있을 날이 없도다. 73년생 눈 가리고 새를 잡는다. 할 말이 많아도 참는 것이 약이다. 85년생 목마른 사람이 물을 얻었구나. 시험운이 좋다.

호랑이띠 : 38년생 환절기에 감기 몸살이 찾아 온다. 기침을 조심하라. 50년생 백호가 제효에 임하니 편한 중에 위태함이 있다. 차조심을 하라. 62년생 형제지간과 친구지간에 사소한 일로 다툼이 있다. 74년생 친한 벗을 조심하라. 이로써 의를 상한다. 주식이나 금전대여를 삼가라. 86년생 달이 서 창에 숨으니 괴이한 꿈이 빈번하다.

토끼띠 : 39년생 먼 여행을 하면 사고수가 있다. 51년생 마른 버들에 꽃이 피니 가히 오래지 못하리로다. 63년생 초상집 문상을 삼가라. 75년생 사람을 잘못 사귀면 관재수가 따른다. 매사 분명한 태도를 보여라. 87년생 밤비에 다니는 사람이 나아가고 물러가매 괴롭도다. 술을 삼가라.

용띠 : 40년생 건강운은 좋다. 다만 사기를 당할 운이다. 52년생 장안거리에 봄꽃이 담탕하나 과음, 과식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다. 64년생 당신이 하는 일이 겉보기에 화려해 보이나 실속이 없다. 76년생 직장운은 부수입이 있는 곳으로 옮길 징조이다. 88년생 명리가 몸에 얽히니 문호가 새롭다. 재물이 절로 찾아온다.

뱀띠 : 41년생 배당금에 현혹마라. 재산만 날린다. 53년생 사방에 구치하니 산길과 물길이 오다. 직장에 이동수가 있다. 65년생 문서가 극함을 만나니 부모궁에 근심이 있다. 심란하고 초조할 징조이다. 77년생 원앙교정 구도하침이다. 가정에 충실하라. 89년생 식전에 길을 떠나니 여복이 무슨 일인고? 미팅을 할 운세이다.

말띠 : 42년생 횡재수가 따르니 경사가 겹친다. 54년생 서로 일러 고하고 이끄니 죄가 뜻밖에 미친다. 농담을 삼가고 말조심 하라. 66년생 고진감래라 비색한 운이 가고 왕성한 운이 들어와 큰 복이 있다. 78년생 구름은 흐리고 비 안 오니 구설수를 조심하라. 90년생 시험운이 좋다. 취직운은 직장을 얻는다.

양띠 : 43년생 건강운은 봄비에 발을 다치는 운이니 여행을 조심하라. 55년생 당신이 노력한 만큼의 수익과 이익을 올릴 수 있는 운이다. 67년생 쌍방의 정드리매 어느 곳을 배반할꼬? 선택을 잘해야 복이 있다. 79년생 재물운은 매우 좋다. 횡재수도 따를 징조이다. 91년생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재물이 따른다.

원숭이띠 : 44년생 입춘이다. 대문에 ‘입춘대길’을 붙이면 홍복이 온다. 56년생 생각지 않은 지출이 많다. 금성을 멀리하라. 68년생 도화꽃이 만발하니 나들이에서 인연을 만난다. 80년생 귀인을 만나 도움을 얻고 명리를 밝힐 운이다. 92년생 높은 정자에 누워 하늘만 쳐다보는가? 직접 다니며 일을 찾아라.

닭띠 : 45년생 과로로 인하여 질병을 얻는다. 원기 회복에 힘써라. 57년생 몸과 마음이 바쁘고 하는 일은 많으나 실속이 없다. 69년생 고진감래가 있어야 귀물을 구할 것이다. 81년생 눈이 녹아 봄이 왔건만 아직 때가 이르지 못하는구나. 93년생 여행을 떠나라. 님의 인연이 있다.

개띠 : 46년생 매사가 풀릴듯 하다가도 막히는구나. 58년생 구설수 있다. 타인과 가정에서 언쟁치마라. 70년생 앞길이 황황하니 독서나 하며 때를 기다려라. 82년생 맑은 물에 낚시대를 드리우니 흥이 절로 나도다. 90년생 다투지 마라. 송사가 있다.

돼지띠 : 47년생 서쪽과 북쪽은 사고가 난다. 먼 여행을 삼가라. 59년생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이 있으니 뜻하는 바가 성취된다. 71년생 가벼운 증세의 병이라도 서둘러 병원을 찾아라. 83년생 너무 편해지면 위태로움이 따른다.
목담(limjin201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