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2일 오후 ‘톡톡 현장민원실’의 일환으로 개포4동 ‘구민체육관’을 방문해 구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 29일부터 한 달간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는데 이번 ‘현장민원실’은 민선 5기 4년차를 맞아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처리함으로써 구민에게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펼치고자 마련됐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