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근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허남규) 회원들이 22일 오전 사근동 5가길 언덕배기 3가구에 연탄 500장을 릴레이 배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연탄 배달뿐만 아니라 고장난 보일러 수리와 삐걱대는 대문을 다시 달아드리는 등 집안 점검도 잊지 않았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