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창전동 소재 공민왕사당 옆에 지상1층ㆍ지하1층 규모(연면적 382㎡)로 한옥문화공간인 ‘광흥당(廣興堂)’을 건립하고, 매년 음력 10월 열리는 공민왕사당제에 맞춰 지난 2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준공식 및 공민왕사당제에 참석한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 여섯 번째), 정형기 마포구의회 의장, 최병길 마포문화원장을 비롯 내외빈들이 준공기념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