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9일 오전 신세계와 공동으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 남대문시장 먹거리 특별전 개막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12월5일까지 열리며, 남대문시장의 대표적 먹거리인 호떡, 용수염, 이남설한과, 순이네빈대떡, 떡볶이, 죽 등이 판매된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