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무원시험 원서 값 17년간 그대로 국회 유정현 의원(한나라당‧서울 중랑갑)은 공무원 채용시험과 관련, 정부가 매년 9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응시수수료 현실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이 행정안전부가 제출한 ‘공무원시험 응시수수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가공무원 시험과 관련해 약 42억, 지방공무원 시험으로 약 48억의 적자가 발생했다. 중앙행정 | 방용식 기자 | 2010-10-04 14:20 처음처음1끝끝